의존성 주입은 프레임워크에서 함수아 주는 것과 비슷한듯
제어역전은 프로그램 실행순서 프레임워크에서 알아서 해줌
"레고 블록을 조립하는 것처럼"
함수를 주는 것과 비슷하다는 비유는 정확하지만, 의존성 주입은 단순히 함수뿐만 아니라 객체 전체를 주입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기차 여행을 하는 것처럼"
프로그램 실행 순서를 프레임워크에서 알아서 해준다는 비유는 매우 적절합니다. 마치 기차역에서 기차의 운행 순서를 정해주는 것처럼, 프레임워크가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흐름을 관리하는 것이죠.
"양파 껍질 벗기기처럼"
핵심 기능은 아닌지만 부차기능을 제공한다는 비유도 좋습니다. 관점 지향 프로그래밍은 마치 양파 껍질처럼 핵심 기능을 감싸는 다양한 부가 기능들을 쉽게 추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이 세 가지 개념은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예시: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예로 들면, 스프링 컨테이너가 제어 역전을 통해 객체를 생성하고 관리하며, 의존성 주입을 통해 객체 간의 관계를 설정합니다. 또한, AOP를 통해 로그, 보안 등의 관점 지향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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