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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riter

클라우드형 서비스 모델

by 헬로제이콥 2025. 12. 11.

 

🌟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IaaS, PaaS, SaaS)

세 가지 모델은 전통적인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과 비교했을 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관리하는 영역이 점점 넓어지는 구조입니다.

출처 : https://www.redhat.com/ko/about/privacy-policy


🕹️ PC방 비유로 다시 배우는 클라우드 3가지!

가장 잘 아는 PC방에 비유해서 IaaS, PaaS, SaaS를 다시 한번 설명해 드릴게요. PC방은 컴퓨터와 게임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아주 좋은 클라우드 비유랍니다!


1️⃣ SaaS: PC방에 가서 게임을 바로 시작하는 것

SaaS (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는 가장 편한 방법이에요.

  • PC방에서: 내가 좋아하는 게임(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등)이 이미 설치되어 있어요. 나는 로그인하고 바로 게임을 하면 돼요.
  • 내가 신경 쓸 것: 돈(이용료)을 내고, 게임만 열심히 하면 돼요.
  • PC방(클라우드 업체)이 하는 일: 컴퓨터를 고치거나, 게임을 업데이트하거나, 인터넷이 잘 되게 하는 모든 것을 다 해줘요.
  • 쉽게 말해: 완벽하게 준비된 것을 그냥 쓰는 것입니다.

💡 예시: Gmail, 네이버 메일, 넷플릭스처럼 인터넷으로 바로 들어가서 쓰는 모든 서비스들이 SaaS예요.


2️⃣ PaaS: PC방에서 나만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

PaaS (Platform as a Service: 서비스형 플랫폼)는 개발자들이 많이 쓰는 방법이에요. 컴퓨터는 빌리되, 그 위에 내가 만들 새로운 프로그램을 올리는 거죠.

  • PC방에서: PC방에서 빌린 컴퓨터에는 기본적인 개발 도구 (글 쓰는 노트, 그림 그리는 도구, 컴퓨터 언어를 알아듣는 통역기 등)는 이미 설치되어 있어요.
  • 내가 하는 일: 내가 만들고 싶은 게임이나 프로그램의 코드만 열심히 짜면 돼요.
  • PC방(클라우드 업체)이 하는 일: 컴퓨터의 전원을 켜고, 고장나지 않게 관리하고, 기본적인 개발 도구를 준비해 주는 일은 모두 해줘요.
  • 쉽게 말해: 도화지, 물감, 붓은 준비되어 있으니, 나는 그림(코드)만 그리는 것입니다.

💡 예시: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만들 때, 기초 공사는 클라우드 업체가 해주고 나는 건물 디자인만 하는 것과 비슷해요.


3️⃣ IaaS: PC방 자리에 나만의 컴퓨터를 조립해 쓰는 것

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인프라)는 가장 자유롭지만, 그만큼 할 일이 가장 많은 방법이에요.

  • PC방에서: 나는 빈 책상과 전원 콘센트, 그리고 인터넷 선만 빌려요. 컴퓨터 본체,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 심지어 운영체제(윈도우 같은 것)까지 내가 직접 준비해서 설치해야 해요.
  • 내가 하는 일: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치하고 관리해요. 윈도우를 깔고, 바이러스 검사를 하고, 게임을 설치하고... 다 내 몫이에요.
  • PC방(클라우드 업체)이 하는 일: 나에게 빈 공간, 전원, 그리고 인터넷 연결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것만 빌려줘요.
  • 쉽게 말해: 기본 땅만 빌려서, 그 위에 내가 원하는 집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짓는 것입니다.

💡 예시: 클라우드에서 빈 서버 컴퓨터를 빌려서 그 위에 내가 원하는 운영체제(Linux 등)를 깔고 필요한 프로그램을 하나하나 설치하는 경우예요.


구분 SaaS (소프트웨어) PaaS (플랫폼) IaaS (인프라)
PC방 비유 완벽한 게임용 컴퓨터를 바로 씀 개발 도구가 깔린 컴퓨터를 빌려 내 프로그램 만듦 빈 책상, 전원, 인터넷만 빌려 모든 걸 내 손으로 조립함
자유도 가장 낮음 (정해진 것만 씀) 중간 가장 높음 (다 내 마음대로 가능)
책임 클라우드 업체 90% 반반 사용자 책임 90%